이동 삭제 역사 ACL 러브인 로그인 (r4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= 주인공 ==== 기본 이름은 권성현으로, 빌리안 사가의 이름은 권성현파이터이다. 나이는 29살[* 작품 내에서 "중학교 시절이 13년 전, 29년째 이미지 트레이닝 중" 등으로 묘사되고 있다]로 네러티브 게임즈 사업팀 주임이자 게임 폐인이다. 원작 웹소설과 전혀 다른 설정으로 등장하며, 오히려 전작 [[러브 딜리버리]]의 주인공 '현수'와 비슷한 모습을 작 중에 보이고 있다. 원석이형 덕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회사에 입사하여 게임을 만들며 플레이하는 생활을 하고 잇다. 고졸에 잘하는 것은 게임 밖에 없는 자신에게 원석이형은 그야말로 은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친하게 지내며, 그 밖에 회사 사람들과는 별로 친하지 않다. . 회사 PD와는 나름 대화를 나누는 정도의 사이이며, 천수연과는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별 생각 없는 사이이다. 이준엽과는 원래 별 생각없는 사이였다가 이준협이 다혜에게 회사 문제로 협박으로 힘들게 할 때 쌍욕을 할 정도로 화를 내며, 거의 싸우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아졌다. 8년동안 함께 게임하던 게임친구가 알고보니 다혜였으며, 우연이라면 기가 막힌 우연인 점이 다혜의 집이 침수되어 함께 동거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다혜와의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. 다혜와 동거를 이어가며 불편한 점들도 있고, 여러모로 힘들지만, 여러 곳을 다니며 점점 다혜가 없는 생활은 상상이 안 갈 정도로 다혜가 소중한 사람이 된다. 다혜가 자신 때문에 힘든 상황에 처한 주인공을 보고 주인공의 집을 떠나게 되었을 때 다례의 흔적을 하나하나 보고선 너무 힘들어 하며 술을 마시며 그나마 버틸 정도가 되지만, 원석이 형의 조언을 들으며 힘을 내며, 회사를 그만두고, 다혜의 친한 언니인 [[반주희]]의 위로와 다혜가 있을 만 한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, 다혜를 찾아가 고백을 하여 연인 사이가 된다. 그날 밤 집에 돌아와 둘은 박다례의 침대에서 첫 키스를 하고,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며 거사를 치르며 해피엔딩을 맞이한다. 다음 날 크리스마스 당일 PD에게서 "다시 함께 일해보겠냐"는 제안을 받게 되었고, 다혜도 함께 일하자는 PD의 말로 막을 내린다. 그야말로 해피엔딩 중에서도 [[메데타시 메데타시|완벽한 해피엔딩]]이라고 볼 수 있다. 여담으로 둘다 [[모태솔로|모쏠]]이라고 한다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3.147.64.87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